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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Greeting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회원 여러분,

코로나 상황이 벌써 2년에 가까이 이어지면서 어느덧 비대면 회의나 화상 강의가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느껴집니다. 햇수로는 2년 남짓에 불과하지만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하여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학회장을 맡게 되어 저의 역할과 학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94년 에어로졸 연구회를 시작으로 05년 학회 설립, 07년 차세대위원회(젊은과학자) 구성 및 1회 워크샵 개최, IAC, AAC 등의 국제 학술대회의 유치 등 많은 선배님들의 노력과 봉사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다른 어느 학회에 비해 학술적인 교류와 구성원간의 친목, 자발적인 봉사가 이어져 온 것이 우리 학회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 홈페이지에서 학회 연혁을 보시길 권합니다. 학회의 역사임과 동시에 그동안의 노력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에 이어 코로나 상황까지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주관 학회로서 산업체, 지자체, 정부를 대상으로 학술 세미나, 자문회의, 단기강좌 등을 확대 개최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외연의 확대와 사회 봉사의 성과를 견지하면서도, 그동안의 성과를 우리 학회의 정체성의 측면에서 보면 현재 비대면 상황이 큰 위기로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구성원 간의 팀워크와 소속감을 높이면서 학술적인 전문성을 키울 방법으로 학술분과를 중심으로 학회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에는 재료분과, 실내환경분과, 바이오보건분과, 대기환경분과, 측정장비분과, 산업응용분과, 원자력에어로졸분과 등이 있습니다. 각 분과를 분과위원장과 2인의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상임고문단, 상임이사진, 활동이사진로 구성하여 분과별로 소규모 워크샵과 간담회를 통해 선배님들과 중견 연구자, 신진연구자가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학회의 중심이셨던 분들과 앞으로 중심이 되실 분들이 서로 모여 소속감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시도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다양한 학회활동에서 수석부회장과 기획, 사업, 홍보, 학술, 편집 담당 부회장, 학회지 편집장, 차세대위원장, 7개 분과위원회 모두는 다 함께 우수한 학술 발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자 및 에어로졸을 중심으로 산학연간의 학술적인 통로가 되면서 만나면 즐거운 자리를 목표로 진행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021년 12월 1일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회장 이 동 근 올림